(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배재대는 대전ㆍ세종ㆍ충청 '리더스 하이 아카데미' 제45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총 17주 과정으로 스마트 경영 시대에 맞은 기업경영 전략과 정치, 문화, 건강, 웰빙 등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 장종태 국회의원,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회 회장,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등 각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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