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5일 오후 4시 36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요구르트 대리점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동 카트 2대가 타고 8대 등이 그을려 3천7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전동 카트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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