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한로(寒露)이자 화요일인 8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6.5도, 울산 15.6도, 창원 16.0도, 밀양 14.0도, 창녕 13.5도, 통영 15.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2도, 경남 23∼26도로 예상한다.
울산은 오전부터, 부산은 낮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정도다.
미세먼지는 부산·울산은 '좋음', 경남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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