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금요일인 11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7.0도, 울산 13.7도, 창원 15.6도, 밀양 12.9도, 창녕 12.2도, 통영 16.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4도, 경남 24∼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경남 동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jy@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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