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화요일인 22일 부산·울산·경남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9.8도, 울산 18.0도, 창원 17.9도, 밀양 16.6도, 창녕 15.4도, 통영 18.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2도, 경남 21∼25도로 예상된다.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릴 수도 있다.

경남 일부 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