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4일 오후 6시 41분께 광주 광산구 흑석동 에어컨 총판점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고, 조립식 패널 구조인 탓에 불이 빠르게 확산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in@yna.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