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화요일인 5일 대전·세종·충남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은 14∼15도로 전날보다 6도가량 내려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7.7도, 천안 5.2도, 보령 7.4도, 부여 6.6도 등이다.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도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