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조정호.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소방안전본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4일 오후 2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해있는 1천200t짜리 선박에서 70대 A씨가 2m 높이 통로에서 추락했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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