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8일 오전 11시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파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 당국은 낮 12시 1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불이 인근 공장 건물로도 옮겨붙어 진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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