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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8일 낮 12시 48분께 부산 강서구 식만동의 한 창호 시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옆 비닐하우스 관계자가 "공장 인근 나무에서 불이 붙어 공장으로 옮겨붙었다"고 신고했다.
불은 오후 2시 17분께 초진 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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