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화요일인 19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7.5도, 울산 5.0도, 창원 5.2도, 밀양 3.4도, 창녕 0.0도, 통영 6.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3도, 경남 12∼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jh23@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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