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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9일 0시 7분께 경남 합천군 대양면 한 기계 제작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약 70㎡와 기계 제작에 쓰이는 장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창고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이날 오전 2시 8분께 모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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