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도민회관에서 2025년 국내외 전담 여행사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강원도의 특색 있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도는 오전에 국내 전담 20개, 오후에 해외 전담 32개 등 총 52개 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지정해 수여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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