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마포구의회 남해석 의원(대흥·염리동)이 지난달 28일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채널A가 개최한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복지분야를 중심으로 국회·지방의회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남해석 의원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를 대표 발의하고, 5분 발언을 통해 제도 개선을 제안하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의원은 “개인적인 삶의 목표가 봉사활동 5,000시간을 달성하는 것인데, 의정활동을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개인적인 목표를 잊고 있었다”면서, “앞으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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