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025 경남관광박람회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합천군 관광홍보부스에서 합천관광, 축제 정보를 얻고 더불어 ‘합천군 SNS 팔로우 이벤트‘와 ’신발 던지기 컬링 게임‘을 즐기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황매산철쭉제'와 '합천 황매산 숲속 야영장'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오는 7월 말 8월초 사이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고스트파크 어웨이크(GHOSTPARK AWAKE) 축제'를 개최한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부터 여행하기'를 주제로 22일까지 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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