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025 경남관광박람회'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이 밀양시 관광홍보부스에서 관광정보를 얻고 더불어 밀양시 대표 캐릭터 '굿바비' 팔로우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부터 여행하기'를 주제로 22일까지 열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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