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성환 기자] 전남 영광군이 2025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27일 영광군에 따르면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노동시장에의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받으며, 이수 후 6개월 이내에 취업하여 3개월 이상 근속하면 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에서 34세 청년 또는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며,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청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준비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단기 프로그램은 24명을 모집하며, 참여자는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받고 밀착 상담,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중기 프로그램은 48명을 모집하며, 최대 22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외부 연계 활동과 프로젝트 기반 자율 활동 등이 추가로 포함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24명을 모집하며,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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