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전북 남원시가 '2025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춘향제'와 지역의 유수한 역사, 문화, 자연,미식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2025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27일 개막해 30일까지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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