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문화예술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특별공연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가수 HYNN(흰·박혜원)과 싱어송라이터 숨비·김선하·사운드힐즈가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다음 달까지 재즈·클래식·기악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이어진다.
상세 공연 일정이나 출연진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cultureseoul.co.kr)나 인스타그램(@2024culture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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