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오는 28일 '서울형 키즈카페 개봉1동점'(경인로 318-15)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연면적 248.2㎡ 공간에 트램펄린, 챌린지영역, 미끄럼틀, 역할놀이, 미디어놀이 등 아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3~5세 아동(2021∼2019년생)이며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입장료는 아동 2천원, 보호자 1천원이다. 놀이활동 관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놀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 1인당 2천원이 추가된다.
온라인 예약이 필수다. 우리동네키움포털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하면 된다. 다만, 1일 1회차만 예약할 수 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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