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19회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이 2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과학융합·에듀테크·생태환경·지역연계 등을 주제로 12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누구나 쉽게 미래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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