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13일까지 사흘간 ‘2024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지원한다.
용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인 총 1만1400상자(총 9만1200㎏)의 김장김치를 준비했다. 이 김치는 관내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원봉사자 790여명의 도움을 받아 지역 내 저소득 755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82곳에 전달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올겨울은 역대급 한파가 예고돼 주민들의 안전과 생계가 걱정된다”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관 협력을 통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성금 및 성품을 모금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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