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경기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0일 11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중앙동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6번째를 맞이한 11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올해 10월 새로 개관한 주민복합문화시설인 중앙동 어울림센터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주민들을 만나 대화하고 소통했다.
박형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께서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해 주신 시민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바탕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형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동두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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