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격랑의 시간도 세월이 가고 오랜 과거가 되면 몇 개의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정리된다. 그나마 역사가 되었을 때 한두 줄이라도 남는다. 먼 미래는 먼 과거였던 2024년을 어떤 한두 줄로 적게 될까. (서울 광화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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