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대한변리사회는 15일 서울 대한변리사회 회관에서 새해 인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두규 변리사회 회장, 김지수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략기획단장, 예범수 한국지식재산협회장, 백만기 지식재산전략연구회 회장 등 변리사 및 지식재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변리사회 회장은 “변리사회는 올해 변리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수가를 현실화하고, 소비자 피해를 야기하는 무자격자의 불법 변리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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