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31일까지 9층 매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 가전브랜드의 ‘효핑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파나소닉, 세라젬, 브람스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부모님께 드릴 명절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안마의자 등 건강가전을 다양한 혜택으로 제안한다.
먼저 현대카드 구매고객 대상 단일 브랜드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12% 상당의 롯데 상품권 증정,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3% 할인, 최대 3개월 무이자, M 포인트 5% 사용 가능 혜택까지 제공한다.
기타 결제 수단으로 구매 시에는 10% 상당의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각 브랜드 품목별로 안마의자 등 다양한 건강 가전 상품을 3%~20% 할인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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