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화이트데이, 사탕받고 달달한 부산여행을 즐겨보자.
부산관광공사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공사에서 관리하는 태종대 다누비열차, 자동차극장, 낙동강생태탐방선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 대상으로 사탕 꾸러미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
공사는 화이트데이가 여행하기 좋은 주말에 있는 만큼 공사가 관리 운영하는 사업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손수 포장한 사탕꾸러미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천혜의 절경을 갖추고 있는 영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태종대 다누비열차 탑승객 300명, 태종대 자동차극장 60대, 서부산 생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낙동강생태탐방선 100명을 대상으로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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