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14일 낮 12시 29분쯤 경기 파주시 법원읍 응담리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등을 태우고 건조한 날씨와 바람 탓에 인근 산으로 번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진화 헬기 5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화재를 진화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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