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충격)태국 교사, 아동 1천여명 성폭행...129년형 종신형 확정
    임선혁 기자
    입력 2024.12.12 09:15
    33
  • 천명 씹 ㅋㅋㅋㅋㅋㅋㅋ태국이면 한 30년살고 나오겠네 돈많으면 10년 보석할거고 개이득봤네
  • 답글3
  • 동남아 클라스
  • 답글1
  • 부러우면 지는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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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였음 최대 20년 먹고 룰루랄라 출소 해서 경찰 보호 받으며 살아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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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여행가지마요 ㅠㅠ
  • 답글0
  • ㄱㅊ 자르자!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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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에 대해 피해 (((((((((소년)))))))))과 어머니에게 각각 150만밧(6천400만원), 65만밧(2천8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 ㅆㅂ 역시 태국답게 선생이 똥게이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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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옥에서 자살만 성공하면 오래 사는것보다 훨씬 나은 인생이네. 죽어도 여한없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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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ㅂ 전나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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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 번데기부터 손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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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 곧 보석으로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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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표 있지? 찍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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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이놈 아주 교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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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은 일단 뭐 하면 천명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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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형 실시! 태국은 사형 있지 않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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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태국 수준을 보여주는 기사임. 1천명 성폭행해야 구속되니까 10여명은 그러려니 한다는걸 보여줌.
  • 답글0
  • 이걸 안걸린다고?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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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명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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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인권이 높지않다 태국은 남성중심이라 성범죄도 형량이 가볍다 저 성폭행 강간 사례는 미성년 아동 성착취 피해자 아동이 수천명 많아서 형량이 최고형나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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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 디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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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국 일간지 네이션 캡처

태국에서 1천명에 달하는 아동에게 성폭력을 가한 교사가 129년형을 선고받았다.


11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특별수사국(DSI)은 아동 성 학대 사건으로 방콕 한 학교 교사가 핏사눌룩 법원에서 129년형을 선고받았다고 9일 밝혔다.


법원은 또한 북부 핏사눌룩주에서 근무할 당시 저지른 범죄에 대해 피해 소년과 어머니에게 각각 150만밧(6천400만원), 65만밧(2천8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지난 6월 체포된 32세 교사는 모델 에이전시 대표인 다누뎃 생깨우(28)와 공모해 아동을 상대로 '그루밍'과 성폭행 범죄를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루밍은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하고 피해자를 길들여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말한다.


교사는 화장실과 시청각실 등 학교 내 여러 장소와 자동차 등에서 아동을 성폭행했다고 자백했다.


DSI는 두사람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1천명이 넘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다누뎃은 아동 성 학대 사진을 50만장 이상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발견됐고, 앞서 139년7개월 형을 받았다.


당국은 그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교사의 존재를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했으며, 사진을 바탕으로 또 다른 피해자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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