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앙 인스타그램
바비앙, 미스맥심 우승 이후 활발한 활동
2022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바비앙(1995년생)이 스트리머, DJ,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독창적이고 대담한 스타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SOOP 플랫폼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한편, DJ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미맥콘 우승으로 입증된 열정과 창의성
바비앙은 미스맥심 콘테스트 당시, 첫 라운드에서 18위로 시작했으나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과 독창적인 컨셉으로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결승 라운드에서 선보인 맥심 로고 테이프 의상과 도넛 그네 퍼포먼스는 창의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장면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우승 이후에도 맥심 표지를 장식하며 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스트리머와 DJ로 활동 영역 확장
2020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한 바비앙은 현재 SOOP 플랫폼에서 주기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DJ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독특한 음악적 감각과 자신감 넘치는 무대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매력 발산
바비앙은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반려견과의 일상이나 DJ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통해 팬들과 가까워지고 싶다"고 밝히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
스트리머, DJ, 모델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바비앙은 그녀만의 독창적인 행보로 대중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펼칠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활동이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