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인경sns)
강인경은 2020년 9월 남성지 맥심(MAXIM) 표지 모델로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녀가 등장한 A형과 B형 표지는 모두 완판 기록을 세우며 인기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후 다양한 화보 촬영과 방송 출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강인경sns)
모델 강인경이 최근 국내 팬 플랫폼 ‘팬트리’로 이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녀는 기존 해외 플랫폼에서 활동했으나, 더 나은 기능적 편의성과 창작자에 대한 존중을 이유로 팬트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강인경sns)
강인경은 2020년 9월 남성지 맥심(MAXIM) 표지 모델로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녀가 등장한 A형과 B형 표지는 모두 완판 기록을 세우며 인기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후 다양한 화보 촬영과 방송 출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강인경sns)
최근 강인경은 전 소속사인 ‘아트그라비아’의 대표 J씨의 성범죄를 폭로하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은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업계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1일 생방송 중 발생한 의상 사고로 인해 일주일간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팬들에게 직접 사과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강인경sns)
현재 강인경은 인스타그램(@inkyung97)에서 32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SNS를 통해 일상과 화보 비하인드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