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수sns)

미스맥심 연수가 독보적인 매력과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는 2022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며, 러블리한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연수sns)

최근 연수는 맥심 10월호 ‘미신’ 특집의 표지 모델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코르셋 스타일의 분홍색 란제리를 착용해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였으며, 손에는 타로카드를 들고 배에는 그녀의 시그니처 타투인 키스마크를 드러내며 독특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연수sns)

연수는 맥심의 베테랑 모델 이아영과의 화보 촬영에서도 뛰어난 케미를 선보였다. 두 모델은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아닌 가까워지는 콘셉트의 화보라 의미가 깊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연수sns)

그녀의 매력은 비단 화보 촬영에만 그치지 않는다. 어린아이 같은 통통 튀는 성격과 털털한 매력으로 SNS에서도 활발히 소통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쌓아가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rimm_e0)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사랑받는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