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표은지 인스타그램
표은지는 다양한 의상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와 시스루 의상 등 과감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유의 섹시미를 강조했다.
사진=표은지 인스타그램
모델 활동 외에도 표은지는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1989년생으로, 160cm의 아담한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 시절 미국에서 유학하며 Grand Valley State University 회계 전공을 졸업하고 미국 회계사(AICPA) 자격증을 취득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이후 한국 투자회사에 근무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사진 모델로 데뷔, 현재는 모델, DJ, 배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표은지 인스타그램
그녀는 2018년부터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글로벌 팬층을 구축하고 있다. DJ Henney라는 예명으로 강남의 유명 클럽과 다양한 행사에서 디제잉을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표은지 인스타그램
또한 음악 활동에도 열정을 보이며, 최근에는 싱글 앨범 ‘Melt Away’를 발매해 작사와 보컬을 직접 맡으며 음악적 재능을 입증했다. 앞으로 DJ 활동과 가수로서의 행보를 병행하며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표은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겁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