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쥬 인스타그램
스무 살 대학생이라는 젊음과 순수함, 그리고 당당한 매력을 앞세운 쥬가 ‘2024 미스맥심’ 우승자로 화려하게 등장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쥬는 앳된 외모와 청순함에 반전 매력을 더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 그리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단순히 미스맥심 우승자를 넘어 다방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스맥심 우승으로 증명된 잠재력
쥬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모든 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한 그녀는 준결승과 결승에서도 안정적으로 순위를 유지하며 결국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의 우승은 단순히 외모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과 개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종 우승 후 쥬는 "스무 살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미스맥심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12월호 표지 모델로 활동하며 앞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쥬 인스타그램
맥심 12월호 표지로 대중과 첫 만남
미스맥심 우승자 쥬는 맥심 2024년 12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미 공개된 화보에서 쥬는 산타를 연상시키는 빨간 비키니와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포즈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보 속 쥬는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강렬한 비주얼로 남성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당당한 태도는 단순한 모델이 아니라 차세대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사진=쥬 인스타그램
미스맥심 우승 이후의 행보
우승자 쥬는 앞으로 맥심 소속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맥심 관계자는 "쥬는 단순한 미스맥심 우승자가 아니라 대중성과 개성을 겸비한 차세대 아이콘"이라며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 행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쥬는 또한 최근 팬트리의 팟캐스트 방송 ‘백 투 더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적 취향과 MZ세대의 문화 트렌드를 솔직히 이야기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도 했다. 그녀는 방송에서 "리메이크된 음악처럼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감성이 매력적"이라며 새로운 세대의 아이콘으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쥬 인스타그램
팬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스타
쥬는 단순히 외모로만 주목받는 모델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당당히 표현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은 그녀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기대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 팬은 "쥬는 단순히 예쁜 얼굴과 몸매가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사람 같다.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활약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미스맥심 2024 우승자 쥬는 당당한 매력과 다채로운 개성을 앞세워 단순한 모델을 넘어 차세대 엔터테이너로 도약하고 있다. 맥심 표지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