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콩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BJ이자 웹화보 모델로 활동 중인 유콩(본명: 황유빈, 20세)이 건강 회복에 집중하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유콩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방송 감각으로 주목받아 온 인물로, 2024년 데뷔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유콩은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하며 더욱 주목받았다. 대회에서 뛰어난 비주얼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화제가 되었으나, 1라운드에서 29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그럼에도 그녀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솔직한 매력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콩은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다 현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게시물에서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올리고 있다.
유콩의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또다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개인 방송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로 활동 반경을 넓힐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팬들은 그녀의 건강한 모습과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방송을 다시 보게되어 환호하는 분위기다.
유콩의 최신 소식과 방송 일정은 그녀의 아프리카TV 채널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