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앙sns

인플루언서 바비앙(본명 박지연, 1995년생)이 모델, DJ, 그리고 BJ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TV에서 BJ로 시작한 그녀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사진=바비앙sns

162cm의 키와 46kg의 몸무게를 지닌 바비앙은 2022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그녀는 "칭찬받아 마땅한 미모를 아프리카에 묵혀두기엔 아깝다"며 콘테스트 참가 계기를 밝히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바비앙sns

어린 시절부터 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대학 시절 방송국 헤어 메이크업 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아프리카TV에서 게임 BJ로 활동을 이어갔다. 섹시한 콘셉트의 댄스 커버와 먹방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바비앙sns

2022년에는 DJ로도 데뷔하며 음악 활동을 병행 중이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DJ 데뷔 무대를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바비앙은 음악, 댄스, 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그녀는 아프리카TV, 유튜브, 인스타그램(@babbyang.g)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수술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몸매를 강조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