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송혜교가 240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프리즈 서울 라운지에 방문했다.
송혜교는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주얼리를 착용해 고혹적이고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오프닝 이벤트 때, 쇼메 CEO인 찰스 룽(Charles Leung)과 뉴욕 기반 아티스트 김희찬뿐만 아니라, 배우 이주빈, 이수혁, 나나를 비롯해 세븐틴의 조슈아와 베이비 몬스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9월 4일부터 7일까지 선보이는 쇼메 라운지에서는 김희찬 작가의 새로운 작품뿐만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주얼리와 현대 미술의 조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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