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송인 김지영이 오랫동안 사용해온 제품을 공개했다. 프랑스 클린뷰티 브랜드 ‘꼬달리 (CAUDALIE)’이다. 김지영이 20대 승무원 시절부터 프랑스 비행이 있을 때마다 쟁여오던 화장품 브랜드로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용한 경험이 있는 2가지 꼬달리 제품을 선보였다.
꼬달리(CAUDALIE)의 베스트셀러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은 16년 연속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기미, 잡티 등 다크 스팟을 완화 및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세럼이다.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꼬달리의 핵심 성분인 포도 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이 함유되어 세럼 8주 사용 후 다크 스팟이 63% 완화되는 임상 실험을 진행했다.
김지영은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을 20대 중반부터 사용 중이라고 밝혔으며, 햇빛에 잘 그을린 피부를 가지는 편인데도 유난히 뜨거웠던 2024년 여름에도 맑고 환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꼬달리를 오랜 시간 사용해온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를 위해,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은 꼬달리 공식몰, 네이버 쇼핑, 시코르, 뷰티컬리, 카카오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꼬달리(CAUDALIE)는 프랑스 남부 보르도 지역에서 시작된 포도의 성분을 담은 프랑스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포도씨와 포도나무 줄기 수액 등 포도에서 발견한 성분을 활용하여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꼬달리는 2012년부터 환경보호 협회 ‘1% for the Planet’ 회원으로, 전세계 연 매출액의 1%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8개국에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고, 동물 실험 반대, 친환경 캠페인 등을 실천하며 더 푸른 지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꼬달리의 전 제품은 자연유래성분 95%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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