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주식회사 아른의 유아동브랜드 아프리콧스튜디오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3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판교, 대구에 이어 첫 경남권 행사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프리콧스튜디오 24F/W 컨셉트인 시티파머 CITY FARMER 테마 아래 총 100여가지의 가을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의류 뿐만 아니라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는 아프리콧스튜디오의 대표적 베스트셀러인 캐스터네츠백도 함께 준비되며 부산 팝업에서 처음 선보이는 엄마들을 위한 클라우드백을 론칭한다.
또한 8월 역시즌으로 론칭하여 전체 품절된 패딩 얼리버드 “윈터캠프” 전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아프리콧스튜디오 트렌드사업부문 주성민 대표는 “서울에 이어 가장 많은 고객님이 계신 부산에 팝업행사로 찾아 뵙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전례 없는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는 한국의 유아동전문브랜드로 견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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