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DOD 측이 제시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제시의 소속사 DOD는 오늘(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시와 18일 18일 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시는 일행의 폭행사건에 더해 음악방송 무단불참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아래는 DOD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DOD입니다.
최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당사와 제시는 향후 활동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제시의 요청으로 심사 숙고 끝에 2024년 10월 18일 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당사와 함께해준 제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제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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