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2024 K-서울 모델 세계대회 한국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열리는 ‘2024 K-서울 모델 세계대회’의 한국 대표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미스, 미시즈, 클래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박소다미씨가 클래식 부문 '진'을 수상했다.
자기소개, 런웨이, 드레스 퍼레이드, 파이널 피날레를 펼치며 자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어필했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여성리더로써 한류와 K-CULTURE를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들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4 K-서울 모델 세계대회’에 출전해 전 세계 50개국의 미녀들과 다시 한 번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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