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트렌드지만, 주제 별로 언제나 순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AI기반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랭키파이는 각 분야별 트렌드지수를 도출한다. 이날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치앙마이가 11월 1주차 기준 태국 인기 여행지 부문 트렌드지수 1위로 집계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10월 28일~2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10월 3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이어 2위 방콕은 2,656포인트로 전주보다 104포인트 하락했다.
파타야는 1,109포인트로 전주보다 2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코사무이는 1,106포인트로 전주보다 186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후아힌은 205포인트로 전주보다 30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은 성별에 따라서도 선호가 다르게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치앙마이 | 4,771 | 31% | 69% |
2 | 방콕 | 2,656 | 34% | 66% |
3 | 파타야 | 1,109 | 47% | 53% |
4 | 코사무이 | 1,106 | 36% | 64% |
5 | 후아힌 | 205 | 36% | 64% |
6 | 카오락 | 196 | 34% | 66% |
7 | 피피섬 | 170 | 35% | 65% |
8 | 치앙라이 | 154 | 38% | 62% |
9 | 코 창 | 107 | 51% | 49% |
10 | 크라비 | 64 | 38% | 62% |
▲태국 인기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치앙마이는 남성 31%, 여성 69%, 2위 방콕은 남성 34%, 여성 66%, 3위 파타야는 남성 47%, 여성 53%를 확인할 수 있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치앙마이 | 4,771 | 2% | 22% | 34% | 24% | 19% |
2 | 방콕 | 2,656 | 5% | 32% | 34% | 20% | 9% |
3 | 파타야 | 1,109 | 3% | 24% | 33% | 26% | 15% |
4 | 코사무이 | 1,106 | 1% | 29% | 46% | 18% | 7% |
5 | 후아힌 | 205 | 1% | 12% | 36% | 38% | 13% |
6 | 카오락 | 196 | 0% | 16% | 47% | 29% | 8% |
7 | 피피섬 | 170 | 1% | 23% | 43% | 24% | 9% |
8 | 치앙라이 | 154 | 1% | 14% | 31% | 27% | 27% |
9 | 코 창 | 107 | 6% | 23% | 34% | 28% | 10% |
10 | 크라비 | 64 | 2% | 17% | 35% | 33% | 14% |
▲태국 인기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치앙마이가 10대 2%, 20대 22%, 30대 34%, 40대 24%, 50대 1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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