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랭키파이는 이날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 트렌드지수 및 순위를 공개했다. 랭키파이의 트렌드지수는 직전 주(2024년 10월 28일~3일) 포털 사이트 검색량 등을 합산해 도출한 것으로 11월 1주차 기준이다. 10월 3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해당 부문과 관련해 트렌드지수 외에도 연령 및 성별 선호도가 함께 분석됐다.
랭키파이 분석 결과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 트렌드지수 순위 1위는 5,406포인트를 받은 정대세, 2위는 562포인트인 김병지, 3위는 464포인트의 오범석(이)다.
특히, 1위 정대세는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1,658포인트 하락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2위는 전주 대비 50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순위 | 키워드 | 10월 4주차 | 10월 3주차 | 증감 | 비율 |
---|---|---|---|---|---|
1 | 정대세 | 5,406 | 7,064 | -1,658 | -23.5% |
2 | 김병지 | 562 | 1,071 | -509 | -47.5% |
3 | 오범석 | 464 | 140 | 324 | 231.4% |
4 | 김태영 | 460 | 450 | 10 | 2.2% |
5 | 이영표 | 351 | 790 | -439 | -55.6% |
6 | 백지훈 | 329 | 338 | -9 | -2.7% |
7 | 황선홍 | 300 | 306 | -6 | -2.0% |
8 | 이을용 | 233 | 459 | -226 | -49.2% |
9 | 하석주 | 159 | 157 | 2 | 1.3% |
10 | 최성용 | 137 | 283 | -146 | -51.6% |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지난주 트렌드지수와 비교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위 오범석은 전주보다 324포인트 상승했으며, 4위는 10포인트 상승한 46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처럼 대중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에도 차이를 보였다. 성별을 먼저 살펴보면 1위 정대세는 남성 37%, 여성 63%로 여성의 선호도가 더 높은 모습을 보였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정대세 | 5,406 | 37% | 63% |
2 | 김병지 | 562 | 65% | 35% |
3 | 오범석 | 464 | 63% | 37% |
4 | 김태영 | 460 | 71% | 29% |
5 | 이영표 | 351 | 73% | 27% |
6 | 백지훈 | 329 | 59% | 41% |
7 | 황선홍 | 300 | 76% | 24% |
8 | 이을용 | 233 | 70% | 30% |
9 | 하석주 | 159 | 70% | 30% |
10 | 최성용 | 137 | 76% | 24% |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이어 2위 김병지는 남성 65%, 여성 35%로 남성이, 3위 오범석은 남성 63%, 여성 37%로 남성에 더 선호도가 높았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