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알마 코리아의 티타늄 레이저 모델 설인아가 최근 코리아더마에서 ‘건강한 피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설인아와 함께한 티타늄 레이저의 피부 관리 솔루션의 효능을 증명했다는 평이다.
더불어 설인아는 티타늄 레이저의 인기가 확산됨에 따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의 모델 계약이 연장했으며, 해당 국가에서도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간접적으로 K뷰티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알마 레이저스 코리아는 앞으로도 설인아와 함께 K-뷰티의 우수성과 혁신적인 피부 관리 기술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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