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이미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날 이미연의 아버지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미연의 부친 이영택 씨는 85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지는 시안추모공원이다.
한편 이미연은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빙점', '명성황후', '거상 김만덕'과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비개인 오후를 좋아하세요?', '인디안 썸머', '좋아해줘' 등에 출연했다. 또한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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