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1월 4주차(11월 18일~24일 기준) 디시트렌드 K-POP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에스파가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팬덤과 활동성을 보여줬다. 에스파는 인기지수 193,530점으로 활동지수 177,400점, 참여지수 16,130점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특히 20대 팬층에서 28%의 높은 선호도를 얻으며 젊은 세대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위는 뉴진스가 차지했다. 뉴진스는 인기지수 132,550점으로 활동지수 119,000점과 참여지수 13,550점을 기록했다. 성별 선호도에서는 남성과 여성 팬층의 비율이 각각 50%로 균형을 이루며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30대 팬층에서 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3위는 QWER가 차지하며 인기지수 98,210점을 기록했다. QWER는 활동지수 86,600점, 참여지수 11,610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30대 팬층에서 34%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중장년층에서도 강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이번 주 K-POP 그룹 가수 인기 순위에 대한 상세 데이터이다.
성별 선호도
성별 선호도에서 에스파는 여성 팬층의 비율이 59%로 높았으며, 뉴진스는 남성과 여성 팬층이 각각 50%로 균형을 이루며 다양한 팬층의 지지를 얻었다. QWER는 남성 팬층에서 55%의 높은 비율을 기록하며 K-POP 여자 그룹 중 남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스파와 뉴진스가 20대와 30대에서 각각 28%, 27%의 높은 비율을 기록하며 젊은 팬층의 사랑을 받았다. QWER는 30대 팬층에서 3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40대와 50대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이번 주 K-POP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에스파와 뉴진스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젊은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QWER는 30대 팬층의 높은 선호도로 3위를 기록하며 다채로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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