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아로셀(AROCELL)이 민감성 피부 케어를 위한 맞춤형 홈케어 솔루션으로 ‘시카 리페어 판테놀 겔 마스크(CICA REPAIR PANTHENOL GEL MASK)’를 출시했다. 

아로셀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카 리페어 판테놀 겔 마스크는 단일 콜라겐을 함유한 하이드로겔 타입의 마스크팩이다. 외부 환경에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시키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해당 제품은 빠른 피부 진정 효과와 우수한 밀착감을 배가시켜 데일리 스킨케어용으로 사용하기 알맞으며, 피부결 정돈 및 피부톤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외출 전 화장이 잘 먹는 피부 바탕을 만드는 데 활용해도 좋다. 

이 제품이 기존 아로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가장 차별화된 부분은 ‘마이크로 홀 시트’다. 신제품에 적용된 마이크로 홀 시트는 미세한 에어홀이 적용된 특허공법을 적용. 피부 밀착력, 성분 흡수력, 통기성 측면에서 독보적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다. 

아로셀 하아나 차장은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겔 마스크는 이제 유행을 넘어 현대인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간편한 피부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아로셀의 기술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추후 더욱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홈케어 화장품을 개발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피부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시대를 열 것”라고 전했다.

FICC가 전개하는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아로셀은 첨단 바이오 신소재 성분 원료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전문 홈케어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