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디시트렌드 남자 야구 인기투표에서 김도영이 1,325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2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최정(578표)과 구자욱(424표)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라 있으며,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1위 김도영 (KIA 타이거즈): 빠른 발과 공격적인 주루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2위 최정 (SSG 랜더스): 꾸준한 타격과 장타 능력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3위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안정적인 타격과 넓은 수비 범위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4위 후라도 (삼성 라이온즈): 안정된 제구와 긴 이닝 소화로 팀에 기여하며 344표를 기록 중이다.
5위 노경은 (SSG 랜더스): 경험과 꾸준함으로 팬들의 신뢰를 얻으며 282표로 5위에 올랐다.
6위 박영현 (KT 위즈): 우완 투수로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147표를 얻었다.
7위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선발진의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131표를 기록했다.
8위 하트 (nc 다이노스): 강력한 구위로 124표를 얻으며 하위권에서 선전 중이다.
9위 레이예스 (롯데 자이언츠): 꾸준한 타격으로 86표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10위 로하스 (KT 위즈): 강력한 파워와 타격으로 75표를 기록하며 하위권에서 활약 중이다.
디시트렌드 웹사이트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디시트렌드 > 투표 > 진행 중 투표 > 주제별 투표로 이동해 응원하는 선수에게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표된다. 김도영이 마지막까지 1위를 지킬지, 아니면 최정과 구자욱이 역전 드라마를 써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