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중인 ‘보는 것만으로 힐링! 무대 장악력 최고인 K-POP 여신은?’ 투표에서 에스파의 카리나가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9시 30분 기준, 치열한 순위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각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이 빛나고 있다.
에스파의 카리나가 2,865표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로 잘 알려진 카리나는 매 활동마다 팬들의 찬사를 받으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도 그녀의 독보적인 영향력이 확인되며 무대 장악력 최고의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문샤넬이 2,132표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그녀의 세련된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은 이번 투표에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음악 활동을 통해 큰 주목을 받으며 K-POP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카리나와 같은 그룹인 에스파의 윈터는 2,009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드러운 보컬과 감성적인 무대가 특징인 윈터는 에스파 활동뿐만 아니라 개별 활동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에스파의 또 다른 멤버인 닝닝이 1,938표를 얻으며 4위에 자리했다. 그녀의 탄탄한 보컬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은 매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5위는 에스파의 지젤로, 1,686표를 기록했다. 지젤은 세련된 스타일과 다국어 능력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6위: 하나 - 1,544표
7위: 히나 - 1,354표
8위: 아테나 - 546표
9위: 시연 - 456표
10위: 예원 - 226표
이 외 순위로는 11위 시연(466표), 12위 김채현(167표), 13위 마젠타(159표), 14위 하니(157표), 15위 쵸단(147표), 공동 16위 서다현, 원이(10표), 18위 원희(5표), 19위 원이(5표), 20위 지수(4표)로 나타났다.
이번 투표는 팬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 중이며, 12월 22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에스파 멤버들이 상위권을 석권하며 강력한 팬덤을 입증했으며, 앞으로의 결과가 더욱 기대된다. K-POP 여신의 타이틀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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