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배우 이동휘는 지난 11일 근황을 공개하며 연극 ‘타인의 삶’을 관람하러 간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 지석진, 홍진경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방송인들은 이동휘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만큼 잘 지내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
연극 ‘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에서 벌어진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한다.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게 되면서 겪는 심리의 변화를 다룬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